2007.01.03 17:56

며칠 전에 만든 카레.


루돌프님 블로그에서 카레한단 말을 발견했던가..
댓글에 카레나 해야지. 라고 쓴 날이던가 담날이던가.
하여간 동생말로는 수요일. 에.

카레를 했다.

양배추 1/10 통, 양파 조그만거 2개, 감자 조그만거 5개,
당근 큰거 1과 1/2개, 목우촌 햄 한 개, 피망 2개, 풋고추 약 10개,
청량고추 1개, 다진마늘 2큰술, 올리브오일 조금, 카레가루 많이,

이렇게 넣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을 먹고 나니 남은 걸 황급히 찍은 거.. 저걸로 마지막엔
카레라면까지 해먹었다는~ ㅋㅋㅋ

참고, 위쪽에 라인이 있는 데가 저녁먹기 전의 양.. ㅡㅡ;;
Trackback 1 Comment 10
2006.06.15 21:45

카레를 만들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난 이것저것 음식을 만든다.

잘하느냐. 뭐 그런건 아니다. 할줄 아는 것만 잘 한다.

그 중 가장 무난한게 카레다.

이번엔 그 텀이 너무 길었다. 작년에였나 만들고 안 만든 것같다.

그래선지 적정량을 다 까먹었다. ㅡ ㅡ;;

당근 2개. 감자 4개. 양파 2개. 목XX살코기햄 300g

청량고추 4개정도. 피망 2개. 새송이버섯 한봉지.

해놓으니까. 양이 장난이 아니다. 아이구두야..; 카레전용냄비에 다 안들어간다.

위로 약간 솟았으나. 역시 물이 빠지니 가라앉는다. 그러나. 카레 + 물 공간이 별로 없다.

결국 완성된 카레엔 녹차가루도. 찧은 마늘도. 들어가지 않은. 매우 뻑뻑한 카레가 되어버렸다

아아.. 역대 최대로 걸죽한 카레. ..

그래도 맛은 흑 ;   ㅅ;

요즘 양 많이 줄었는데 다시 는 것 같다. 흑흑 ㅡㅜ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