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6 23:15

:)

많이 사랑했는데....

어쩌면.. ^^ 그냥.. 죽어버리고도 싶었어. 정말.

그런데.. 내 발목을 붙잡는 많은 것들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건 안되겠더라...
 
아무나 죽진 못하더라.

아무나 그냥 살아지긴 하더라.

아무도 사랑하지않고. 그냥 이대로 늙어 죽어버림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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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07:26

허얼.. 이런 일이 -_-++++++++++


아빠가 어버이날에도 불구하고 안 오신단다.
내일도 안 오시고.. 딸내미들만 집에다 남겨두고...

기회는 지금이랄까..?
아주 컴퓨터를 하면서 놀다가 잠들었다.
그때가 3시쯤이지?

진짜 속 다 비치는 티셔츠에 하얀쫄바지입고 그러고 자고 있었고
동생은 앞섶 다 풀어헤쳐놓고서 잠옷입고 자고 있었는데

지금부터 약 30분쯤 전. 이상하게 눈이 띄여서 봤는데
동생은 씻는 듯 화장실서 소리가 나는데
이상하게 아직도 그 쪽에 사람 하나가 있는거다.

그것도 남.자. -_-

내가 남자를 좀 좋아한다고는 해도.
동생있는데 끌어들일 인간도 아니고. 내겐 남친도 있고.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지.
잠이 덜 깨서-ㅅ-

술냄새 팍팍 풍기며 어인 젊은 남자가 허리도 풀어서 막 속옷이 보이는 상태로
그러고 자고 있다. 허어.............. 잘못본줄 알았더니..ㅜ

사실 쪽문을 요즘 안 잠그긴 했다. 하지만 정말 그건 불찰이었으니..

저기요. 조그맣게 말하니까 눈떴다가 다시 잔다.
내 이마에서 빠직.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같다.

그 와중에 아빠는 전화해서 잘 잤냐.. 이러시지.
또 잠깐 깨웠는데 또 전화하셔서 이거저거 뭐 시키시지.

다 처리해놓고 와보니 또 자네 ㅇㅣ 인간 ㅡㅡ

아아.. 드뎌 내 성격이 나오려나.. 다시 한번 자제하고.
조금 언성을 놓여 저기요! 했더니
그제서야 일어나면서 멍한 이 인간.

누구냐는 말에 대답은 안 하고. -짜증나게!-
어리둥절한 눈빛으로 막 쳐다보고 주위 둘러보더니
여기가 어디냐고. -_-

당근 우리집이지!!!

말할때마다 숨쉴때마다 술냄새랑 담배냄새가 막 솔솔.
후우.........................

쪽문 단속 안 한 내 잘못도 있으니 그만하고
보내버렸다. 그리고 살짝 뒤쫓아가서 절대 안 알려주던 집도 알아내고.

정말 황당하다.
내가 정말 술퍼마시러 집 나가서 밤샜음 어쩔뻔했을까.
상상도 하기 싫다.

날짜도 딱 맞춰 어떻게 어른들 다 안 계시는 날 딱 맞춰서 ㅡㅡ

여하튼. 아. 꿀꿀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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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6 19:22

몇주전에 꾼 꿈 하나.


루돌프님의 무한도전관련 꿈을 보고 생각났다.

꿈에서 나는 인위적인지 자연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원두막이 있고 시내가 흐르고, 흙길이 있는.
그런 곳을 가고 있었다.

거기에 다리까지 있었는데. (이미지상에서 등장할법한 이뿌고 작은 다리)
거길 지나갈 때는 진짜 좋.았다. 꿈인게 한계이지만.
내가 꿈에서 꿈인걸 자각못하면 상관없지 않을까?

그렇게 가다가 아빠를 만나고. 뭐 어떻게어떻게 잘 가다가.
끝에 가보니. 이런. 씁.
끝에는 어인 할인매장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것이다.

그렇다. 할인매장에 딸린 그런 곳인거다.
그러니. 답은 인위적.. 쩝. 그게 아니라.

온김에 장이나 보자. 란 생각으로.
참 넓기도 넓은 곳을 슬슬 어디선가 나타난 카트를 밀며 가는데.

갑자기 노홍철과 유재석이 등장!

이 두사람이 왜 등장했을까. 란 의문을 갖기도 전에 시작된.

노홍철의 엄청난 수다!!!!!!

형님형님~ 아 그거 말고요~ 아아 이거이거요!!

..... 들리는 단어가 별로 없는데. 형님형님! 왜 꼭 여러번 반복인거냣!

꿈에서도 엄청나게 시끄럽다.라고 인식하는데.
그래선지 유재석은 내 편안한 꿈을위해? 조용하더라....

그 주위에선 카메라맨이 카메라들고.
마이크맨이 마이크들고 막 그렇게 쉴새없이 움직이고 떠드는 노홍철을 잡느라
정신이 없고.

난 꿈에서도 시끄럽다고. 버럭버럭 거리다가.
간신히 깼다.

.... 가위에 눌린것이다.

지금 생각하는데 그건. 다신 꾸고 싶지 않은 꿈이었다.

자고로.. 꿈은 조용히 편안하게 자는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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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04:31

카드 결제 대리점이 바뀌었다?


체크카드 사용내역서를 봤는데.
내가 한달간 60만원 정도를 결재한거다.
아. 결재가 그렇단거지. 사용이 글탄건 아니다.

여하튼. 쭉쭉 내려가면서 이렇게 썼구나.. 했는데.
갑자기
속옷가게가 불쑥 튀어나오는거다.
난 헌~~~에서 산 적이 없단 말이지.

대체 언젠가 싶어서 봤더니.
내가 남친 면회가기 바로 전날.
그 날 카드결제한 건. 가방과 허리띠였으니..
그 금액과 일치하는거다.

하지만. 난 분명히 속옷가게가 아니라
Be~~~ 해서 샀단 말이지.
저번에도 거기서 사면서 카드결제했는데..

그래서 그것도 찾아봤더니.
마찬가지로 속옷가게다.

이거 국세청에 신고해야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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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00:30

오랜만에 들르는 블로그.


플톡에 빠져산 것도 있고.
사실은. 블로그를 써야하는데.
쓸만한 거리도 없어서.. ...

그냥그냥. 살았다.
어떻게 살았는지도 모르게
한달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본의아니게 루돌프님 방명록도 못 보고.. 말이지..

방금 블로그 주소를 쓰고 이동하는데
페이지가 없다고 나오는거다.
티스토리로 바꿔서 쳐도 안 나와서..
간신히 익스에 또 에러가 생긴걸 알았지만.
한순간 정말 섬뜩했다.

간간히. 블로그를 쓸 생각이다.
일주일.. 하나정도??

어쨌든. 답이 늦어버린 님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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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21:31

바보.


알고 있잖아.
남자든 여자든.
툭툭 던지는 말에 의외로 진심이 담겨있다는거.

장난처럼 던지는 말이라고 무시하다가는.
나중에 당한다는거 알고 있잖아.

사실은 무서운거잖아.

예전에. 그 오빠랑 너무 비슷한 패턴이라서.
그 오빠처럼 툭툭 장난처럼 진심내뱉을까봐.
그래서 무서운 거잖아.
진심인걸 알면서도 받아줄 수 없는 상황이 올까봐.
그래서 긴장되고, 그런거잖아.

만났는데 또 표정관리도 안 되고.
그 오빠처럼 마음에서 불쾌한게 느껴져서
나한테만 느껴지는 냄새나고 그러면 어떡해.

너무 엮였어..
블로그로 돌아올 때가 됐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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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19:10

정신 어따 놓고 사니..


일단 플톡때문에 컴켤때마다 플톡질.. 이론이론..

시험기간 코앞. 플토커랑 약속잡힐 듯.. 발표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레포트의 압박이 커졌으나.
답사레폿은 어케어케 설렁설렁 써도 될 듯.

문제는. 경제학과 역사관련.

완.전. 즐.. ㅡㅡ

어쨌든.. 후우... 졸립다.. 자고파.. ㅜㅜ

(이런 시점에서 휴가나왔다 들어간 남친한테 살짝 즐하고도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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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21:05

NDSL의 유혹이랄까..


안 산다고 해놓고선.
결국. 끌리고 있다.

새거살생각도 없고, 돈도 없고.
그런데 그거 별로 가격차가 없어뵌다.

사실. 본체 빼고 타이틀은 중고로 사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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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18:33

너무 플톡 빠졌구나. 반성..


플톡은 댓글이 거의 실시간으로 달리는 경우도 있다.
싸이처럼. 그게 재밌어선지 너무 오래 놀았다.
블로그를 잊고 살 정도로..

지난 주에 찍은 졸업사진이 오늘 홈페이지에 올라왔다.
나빼고 다 잘 나온 것 같다.
원판불변의 법칙은 나한테만 적용되나보다.

짧게짧게 쓰던 플톡의 기질이 아직 남아서
계속 짧아진다. 이런....

울릉도사진은 올려야지라면서 봤는데.
올릴정도로 잘 찍은 사진이 없다.
28만원 버리고 온 건가 나??

그럼 오늘은 이만.
그래도 미투데이까진 손뻗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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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15:08

나름 플톡에 빠져있는 날들.


답사가기 하루 전날부터 플톡을 시작했다.
처음엔 거기에 이 블로그를 연계해놨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도 없고 해서.
그냥 지워버리고 아디랑 주소를 바꿔버릴까 고민중이다.
어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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