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6 23:15

:)

많이 사랑했는데....

어쩌면.. ^^ 그냥.. 죽어버리고도 싶었어. 정말.

그런데.. 내 발목을 붙잡는 많은 것들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건 안되겠더라...
 
아무나 죽진 못하더라.

아무나 그냥 살아지긴 하더라.

아무도 사랑하지않고. 그냥 이대로 늙어 죽어버림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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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12:40

몇년만의 티스토리 글쓰기.



오랜만에 오니.. 잘 모르겠다..

요즘엔 무얼 포스팅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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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13:58

10문10답

10Q/10A

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  2006. 06.09. 라고.. 첫글이 있음.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 innori.com 가입했는데 티스토리랑 합쳐진 관계로 남들이 티스토리초대장 보내주세요~ 요럴때 맘편하게 있었음.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200개 / 댓글 수 - 669개 / 트랙백 수 - 37개 / 방명록 수 - 93개

Q4 : 블로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A :  불가능은 가능하게 될지어다. 나름 희망사항.
Q5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나요?
A : 투정같이 쓴 글에도 나보다 뭔가 연륜있고 생각깊으신 분들이 진지하게 함께 생각해주고 그럴때 좋았음.
Q6 :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A : 에.. 글쎄..
Q7 : 나만 아는 티스토리의 숨겨진 기능은 무엇인가요?
A :  일년만에 들어온 관계로;;
Q8 : 앞으로 어떤 블로거가 되고 싶나요?
A : 포스팅거리가 있으면 그래도 좀 활동하는 블로거 ㅜㅜ;;;;
Q9 : 당신의 블로그 친구를 소개해주세요!
힘이 되는 블로그 : ...
재미있는 블로그 : ...
존경스러운 블로그 : ...
특이한 블로그 : ...
멋진 블로그 : ...
아름다운 블로그 : ...
절친한 블로그 : ...

1년만에 온 관계로..;;
Q10 : 내 블로그를 구독하거나 즐겨 찾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A : 아직까지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삐질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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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13:49

1년 넘어 오랜만에 왔는데...


뭔가 나 모르게 이것저것 바뀌어있네.................

근데 블로그할만한게 별루 없어서 -_-

정말 요리하면 그거나 올려볼까...... ㅋㅋㅋㅋ

그냥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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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15:38

...... 티스토리 초대장.. -ㅅ-;;



사실 좀 바쁜 일이 생겨버리는 통에 블로그를 까맣게 잊고 있었다.
거기다가.. 이멜 확인까지 잊어버렸달까.

간만에 들어왔더니 댓글 폭주.
아니 무슨 사연을 그리 길게 써주셨는지.
보는 내 마음이 너무 죄송하게;;;;;

그냥 멜주소. 써주고. 약간 이모티 곁들여서 보내주셈. 이래도 되었는데;;;

어쨌든. 방학직전 레포트 써내듯이
보내긴 했는데
이미 등록된 메일 주소도 많고. - 솔직히 다행이지비.. -
보내지는 멜주소도 많은데. 받고서 딴 걸로 바꿀 수도 있으니;;

어쨌든... 밀린 과제는 완료했음.
9장 남았는데.

............. 언제 할지도 모르므로. 걍 이젠 안 받을까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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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18:49

티스토리 초대장이 들어와있군요.. 20장이나.


aimer.be.happy@gmail.com

으로 원하시는 분은
원하는 이메일주소를
곁들여 보내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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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07:26

허얼.. 이런 일이 -_-++++++++++


아빠가 어버이날에도 불구하고 안 오신단다.
내일도 안 오시고.. 딸내미들만 집에다 남겨두고...

기회는 지금이랄까..?
아주 컴퓨터를 하면서 놀다가 잠들었다.
그때가 3시쯤이지?

진짜 속 다 비치는 티셔츠에 하얀쫄바지입고 그러고 자고 있었고
동생은 앞섶 다 풀어헤쳐놓고서 잠옷입고 자고 있었는데

지금부터 약 30분쯤 전. 이상하게 눈이 띄여서 봤는데
동생은 씻는 듯 화장실서 소리가 나는데
이상하게 아직도 그 쪽에 사람 하나가 있는거다.

그것도 남.자. -_-

내가 남자를 좀 좋아한다고는 해도.
동생있는데 끌어들일 인간도 아니고. 내겐 남친도 있고.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지.
잠이 덜 깨서-ㅅ-

술냄새 팍팍 풍기며 어인 젊은 남자가 허리도 풀어서 막 속옷이 보이는 상태로
그러고 자고 있다. 허어.............. 잘못본줄 알았더니..ㅜ

사실 쪽문을 요즘 안 잠그긴 했다. 하지만 정말 그건 불찰이었으니..

저기요. 조그맣게 말하니까 눈떴다가 다시 잔다.
내 이마에서 빠직.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같다.

그 와중에 아빠는 전화해서 잘 잤냐.. 이러시지.
또 잠깐 깨웠는데 또 전화하셔서 이거저거 뭐 시키시지.

다 처리해놓고 와보니 또 자네 ㅇㅣ 인간 ㅡㅡ

아아.. 드뎌 내 성격이 나오려나.. 다시 한번 자제하고.
조금 언성을 놓여 저기요! 했더니
그제서야 일어나면서 멍한 이 인간.

누구냐는 말에 대답은 안 하고. -짜증나게!-
어리둥절한 눈빛으로 막 쳐다보고 주위 둘러보더니
여기가 어디냐고. -_-

당근 우리집이지!!!

말할때마다 숨쉴때마다 술냄새랑 담배냄새가 막 솔솔.
후우.........................

쪽문 단속 안 한 내 잘못도 있으니 그만하고
보내버렸다. 그리고 살짝 뒤쫓아가서 절대 안 알려주던 집도 알아내고.

정말 황당하다.
내가 정말 술퍼마시러 집 나가서 밤샜음 어쩔뻔했을까.
상상도 하기 싫다.

날짜도 딱 맞춰 어떻게 어른들 다 안 계시는 날 딱 맞춰서 ㅡㅡ

여하튼. 아. 꿀꿀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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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6 19:22

몇주전에 꾼 꿈 하나.


루돌프님의 무한도전관련 꿈을 보고 생각났다.

꿈에서 나는 인위적인지 자연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원두막이 있고 시내가 흐르고, 흙길이 있는.
그런 곳을 가고 있었다.

거기에 다리까지 있었는데. (이미지상에서 등장할법한 이뿌고 작은 다리)
거길 지나갈 때는 진짜 좋.았다. 꿈인게 한계이지만.
내가 꿈에서 꿈인걸 자각못하면 상관없지 않을까?

그렇게 가다가 아빠를 만나고. 뭐 어떻게어떻게 잘 가다가.
끝에 가보니. 이런. 씁.
끝에는 어인 할인매장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것이다.

그렇다. 할인매장에 딸린 그런 곳인거다.
그러니. 답은 인위적.. 쩝. 그게 아니라.

온김에 장이나 보자. 란 생각으로.
참 넓기도 넓은 곳을 슬슬 어디선가 나타난 카트를 밀며 가는데.

갑자기 노홍철과 유재석이 등장!

이 두사람이 왜 등장했을까. 란 의문을 갖기도 전에 시작된.

노홍철의 엄청난 수다!!!!!!

형님형님~ 아 그거 말고요~ 아아 이거이거요!!

..... 들리는 단어가 별로 없는데. 형님형님! 왜 꼭 여러번 반복인거냣!

꿈에서도 엄청나게 시끄럽다.라고 인식하는데.
그래선지 유재석은 내 편안한 꿈을위해? 조용하더라....

그 주위에선 카메라맨이 카메라들고.
마이크맨이 마이크들고 막 그렇게 쉴새없이 움직이고 떠드는 노홍철을 잡느라
정신이 없고.

난 꿈에서도 시끄럽다고. 버럭버럭 거리다가.
간신히 깼다.

.... 가위에 눌린것이다.

지금 생각하는데 그건. 다신 꾸고 싶지 않은 꿈이었다.

자고로.. 꿈은 조용히 편안하게 자는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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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20:10

남친 제대할 때가 다 되었다.


남친 제대는 좋은 일이기도 한데.
이제는 연애만 아니라 그 이상도 생각해야하겠구나란 생각이 들어서.

어서 졸업하고 취직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남친 일도 그렇고.
날이 갈수록 힘들어하시는 아버지 일도 그렇고.
어머니 일도 그렇고.
동생은 아직도 많이 어리고.

그래서 많이 헤매고 있다.
생각은 복잡한데 너무 생각만 하고 있진 않았는지.

아무리 싫은 일이 있어도.
그렇지만 이젠 해야한다는거.

사람들이 이뤄놓은 그 많은 일들은.
그들이 그냥 놀고만 있진 않았기에 가능했던 일이란 것을.

하루는 24시간.
그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는지.

이젠 내가 실천해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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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23:58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후배 한 놈이 있는데..
점점 이성으로 보인다.
괜히 스킨십도 하고 그러긴 한데.
그래봤자. 장난수준이랄까.?

남친은 섹스하는 모습도 상상이 되는 사람.
얘는 키스하는 모습만 상상이 되는 사람.

내가 너무 굶주렸나봐.
아니면 추워지니까 온기가 그리운건가.

그냥.. 누가 좀 안아줬으면 좋겠다.
그 이상 스킨십은 안 해도 좋으니까.
그냥 꼭 안아주기만 했으면..

망할 동생은 언니 속도 모르고 도망다니고. -_-
니가 남동생이면 안기라고 하지도 않는단 말이닷! [버럭]

남친한테 안 나오면 바람나버릴거라고.
너 없는 동안 후배놈이랑 홍대랑 막 데이트할거라고.
그렇게 협박해도 소용없고-납득은 가지만-

그래서 내가 가려고 했더니
이번주는 교육이라 안 되고
다음주는 추석연휴라 안 되고
그 다음주엔 망할교수한놈이 답사가자고 그래서-저번학기에 간 곳이란 말얏!-

못.가.고.
-_-

일요일에 내려갔다가는 그 다음이 두렵달까..
올라오는 길에 그 막힘은.. =_=

........ 사람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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