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6 19:22

몇주전에 꾼 꿈 하나.


루돌프님의 무한도전관련 꿈을 보고 생각났다.

꿈에서 나는 인위적인지 자연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원두막이 있고 시내가 흐르고, 흙길이 있는.
그런 곳을 가고 있었다.

거기에 다리까지 있었는데. (이미지상에서 등장할법한 이뿌고 작은 다리)
거길 지나갈 때는 진짜 좋.았다. 꿈인게 한계이지만.
내가 꿈에서 꿈인걸 자각못하면 상관없지 않을까?

그렇게 가다가 아빠를 만나고. 뭐 어떻게어떻게 잘 가다가.
끝에 가보니. 이런. 씁.
끝에는 어인 할인매장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것이다.

그렇다. 할인매장에 딸린 그런 곳인거다.
그러니. 답은 인위적.. 쩝. 그게 아니라.

온김에 장이나 보자. 란 생각으로.
참 넓기도 넓은 곳을 슬슬 어디선가 나타난 카트를 밀며 가는데.

갑자기 노홍철과 유재석이 등장!

이 두사람이 왜 등장했을까. 란 의문을 갖기도 전에 시작된.

노홍철의 엄청난 수다!!!!!!

형님형님~ 아 그거 말고요~ 아아 이거이거요!!

..... 들리는 단어가 별로 없는데. 형님형님! 왜 꼭 여러번 반복인거냣!

꿈에서도 엄청나게 시끄럽다.라고 인식하는데.
그래선지 유재석은 내 편안한 꿈을위해? 조용하더라....

그 주위에선 카메라맨이 카메라들고.
마이크맨이 마이크들고 막 그렇게 쉴새없이 움직이고 떠드는 노홍철을 잡느라
정신이 없고.

난 꿈에서도 시끄럽다고. 버럭버럭 거리다가.
간신히 깼다.

.... 가위에 눌린것이다.

지금 생각하는데 그건. 다신 꾸고 싶지 않은 꿈이었다.

자고로.. 꿈은 조용히 편안하게 자는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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