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3 20:10

남친 제대할 때가 다 되었다.


남친 제대는 좋은 일이기도 한데.
이제는 연애만 아니라 그 이상도 생각해야하겠구나란 생각이 들어서.

어서 졸업하고 취직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남친 일도 그렇고.
날이 갈수록 힘들어하시는 아버지 일도 그렇고.
어머니 일도 그렇고.
동생은 아직도 많이 어리고.

그래서 많이 헤매고 있다.
생각은 복잡한데 너무 생각만 하고 있진 않았는지.

아무리 싫은 일이 있어도.
그렇지만 이젠 해야한다는거.

사람들이 이뤄놓은 그 많은 일들은.
그들이 그냥 놀고만 있진 않았기에 가능했던 일이란 것을.

하루는 24시간.
그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는지.

이젠 내가 실천해야할 때.
Trackback 0 Comment 6